"MZ세대는 개인주의래"
혹시 들어보셨나요?
동의..하시나요?
글쎄요.
MZ세대의 소비는 <개인주의>보다는 <개인화>에 가깝습니다.
(M과 Z가 더 이상 같은 범주에 묶이지 않지만 공통적인 부분은 함께 서술합니다!)
'조직보다는 개인, 나만 생각합니다(selfishness)' ❌
'내 생각과 특성을 조금 더 내보이고 싶어. 그런 삶을 살고 그런 소비를 할거야(meaning out)'⭕
수많은 가격경쟁 커머스의 등장, 너무 많은 브랜드의 등장으로 우리 브랜드의 상품이 시장에 눈에 띄긴 쉽지 않습니다.
만약 MZ세대 고객이 귀사의 홈페이지와 상품을 본다면 생각합니다.
"세상엔 정말 많은 상품이 있는데, 왜 이걸 선택해야 하지?"
여기서 홈페이지의 역할이 생깁니다.
'우리 이런 컨셉과 색깔을 가진 브랜드고, 이런 의미다?' 보여주는 거예요!
컨셉과 색깔을 가진 브랜드, 페이지에서 구매를 경험한 고객은
그 브랜드에 유대감을 지닙니다.
같은 가치를 지닌 브랜드를 소비하는 것이 내 가치를 뽐내는 일이라 생각하거든요.
유대감을 지닌 브랜드의 상품에 만족까지 한다면,
충성 고객 하나 확보하는 셈이겠죠?😆
"근데, 좋은 컨셉은 어떻게 잡나요?"
에이전시왭은 질문하고, 답을 찾는 에이전시입니다!
다음 칼럼에 힌트가 있어요.
(링크)
마치며
에이전시왭은 똑같은 홈페이지, 안 만듭니다.
브랜드에 컨셉을 잡고 '개인화'하기 위해 시간과 공을 들입니다.
혹시 궁금해졌다면, 클릭해주세요!
By Jaden of AgencyWa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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