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pt.

브랜드를 해체하고, 뜯어봅니다.

사업을 이해하고,
브랜드가 시장 안에서' 유일하게'
보일 수 있는 컨셉에 대해 고민합니다.

매출 올려주는 홈페이지 매출 증가하는 홈페이지는 더 이상 만들지 않겠습니다.

홈페이지 제작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분들은,

한 번이라도 보셨을 단어인 '매출올려주는 홈페이지 '매출 증가하는 홈페이지' 혹은 '돈 버는 홈페이지'.

저희도 많이 제작했고 그에 따라 매출 증가한 사례 꽤 있었습니다.

그 사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월매출 3억 사례
하루 고객 데이터 수집 20 명에서 80명으로

'하지만 이게 과연 홈페이지 때문에 일어난 건가?'하고 제작사업을 하면 할수록 의문이 들었습니다. ​ 날짜를 보시면 이미 몇 개월은 지난 매출 기록표입니다. 그런데도 포트폴리오로 게시하지 않은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자 ​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온 업체의 경우 마케팅을 잘하는 업체였고 상품 자체도 훌륭했습니다. ​ 사업구조상 트래픽의 최종 목적지가 마침 홈페이지였고 그 탓에 저런 결과가 나타난 것이지요. ​ 조금 복잡한가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 나이키 신발 매장이 있습니다. 이 매장엔 하루에 100명의 고객이 옵니다. ​ 100명의 고객 중에 나이키 신발을 구매한 고객은 5명이 될 수도, 20명이 될 수도 있습니다. ​ 매장 방문 고객이 구매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저희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라 판단 내렸습니다. ​ 여기서 매장 방문 고객수를 100명에서 1000명까지 늘리는 건 마케팅 역량입니다.(트래픽) ​ 아무리 좋은 홈페이지가 있더라도 마케팅이 안되거나, 상품 자체가 별로면 매출은 증가하지 않습니다. ​ 매출이 증가했다면 그냥 신규로 상품을 론칭해서 일시적으로 좋아진 것일 수도 있고, (이때가 매출이 가장 높습니다) ​ 마케팅을 더 많이 해서 매출이 증가된 걸 수도 있습니다. ​ '홈페이지만으로는 매출을 증가시킬 수 없다'가 저희의 결론이었고, 장기적으론 지킬 수 없는 약속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전환율 높은 홈페이지'가 저희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 ​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기위해 매출 증가 홈페이지는 더 이상 만들지 않기로 했습니다.


홈페이지를 제작하기 전 우리는 서로에게 질문합니다. 브랜드에 맞는 컨셉은 무엇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