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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만 X로 남길건가요?
....왜요?
1) 내 상품을 2)누구에게 3)어떻게 팔 것인가.
사업을 딱 세 가지 프로세스로 생각해보면 심플해집니다.
이 세가지를 위해
어떤 상품에는 좋은 디자인이,
어떤 상품에는 컨셉이,
어떤 상품에는 독특한 홍보 방식이 필요합니다.
혹은 모든 게 필요한 상품도 있겠죠.
홈페이지를 의뢰하는 고객님들의 ‘상품’은 좋은 서비스나 컨셉, 디자인을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홈페이지를 만들 때는
‘누구에게’, ‘어떻게’를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냥 예쁘게, 필요한 내용을 담아달라는 의뢰가 많았죠.
“예쁘면 ‘땡’아닌가요? 예쁜 건 누구 눈에나 예쁜데?”
😏
모두의 눈에 예쁜 게 지금까지 통했다면,
M과 Z, X와 그 외 어떤 세대든 서로를 이해하고 아름다운 사회가 됐겠죠.
에이전시왭은 의뢰를 받으면
☝대표님의 상품(서비스)을 어떤 대상에게 팔 것인지,
✌어떤 컨셉으로 팔아야 하는지부터 연구합니다.
사례)
A) SNS마케팅을 진행하는 creative한 광고대행사
- 크리에이티브한 이미지 및 드래그 효과
- 사명에 맞춘 벌 캐릭터를 마우스 인터렉션에 따라 움직이게 배치
- 동영상 레퍼런스를 편집해 포트폴리오 페이지를 감각적이게 제작
B) 경기복을 판매하는 브랜드
- 여성 경기복에서 느껴질 수 있는 선정성을 '고급화'하기 위한 블루컬러 활용
- 경기복의 곡선감을 홈페이지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MZ세대가 타겟이라면, 에이전시 왭의 컨셉을 한 번 받아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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