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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담겨야 하는 이유

📍그게 판단 기준이니까📍

타사 홈페이지나 유튜브 광고, 브랜드 인스타그램을 보며
질투를 느껴보신 적 있나요?

"와 이 브랜드 미쳤다!"
"ㄹㅇ 세계관에 진심인듯"

이런 반응들을 보며 말이에요.

에이전시왭도 가끔 좋은 홈페이지나 컨셉, 광고를 질투합니다.
그리고 생각하죠.
'이번 프로젝트는 타업체가 질투하게 될거야😤'

MZ에게 칭찬 받는 브랜드 컨셉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우리 이런 컨셉으로 할거야! 말만 하는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거죠.

예를 들어 빙그레는
1) '빙그레우스'라는 캐릭터를 인스타그램에 등장시킨 후
2) 애니메이션 광고로 활용
3) 스페셜 에디션 상품에 등장시켜 꾸준하게 '진심'을 이어나갔습니다.

흠, 그렇게 하려면 돈이 많아야 하잖아요!
네, 사실입니다.
그러나 프로젝트가 얼마나 긴가, 짧은가에 관계 없이 한 가지 컨셉을 지속하는데에는 필수 조건이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좋은 컨셉, 그 컨셉을 표현하는 카피죠.

에이전시왭은 고객님의 홈페이지를 만들 때,
'컨셉' 자체를 생각합니다.

자체 프로젝트 예시)
"보이지 않는 전기에도 품질은 존재합니다." 서진이엔지
http://incheon-seojineng.com/

왭.
질문이 많은 에이전시답게 질문합니다.
홈페이지'만' 만들어주면 끝인 업체를 찾으시나요,
지속가능한 '진심을 담은 컨셉'을 만드는 홈페이지 업체를 찾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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